여행 계획 세우기
고운 모래사장을 거닐고, 외딴 정글을 탐험하며, 수 세기 역사를 간직한 성곽을 둘러보는 평온한 순간까지,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오키나와현에서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액티비티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모든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현명하게 여행 가방을 꾸려 보세요.
오키나와의 5월과 6월은 우기이기 때문에 비가 예기치 않게 내릴 수 있습니다. 토트백에 가벼운 우산을 넣어 다니시면 좋습니다.
당일 여행
- 리조트를 벗어나면 70마일(약 113km)에 이르는 오키나와 섬 곳곳에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취향에 맞는 액티비티를 즐기시려면 아래 준비물을 챙기는 걸 추천드립니다.
- 1월부터 3월까지는 고래를 관찰하며 놀라운 오후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물보라에 대비해 가벼운 방수 겉옷을 챙기시길 권장합니다.
- 봄과 여름에는 아시아에 남아 있는 마지막 아열대 우림 지대인 얀바루 숲을 트레킹하러 많은 이들이 오키나와를 방문합니다. 탐방을 위해 편안한 워킹화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 오키나와 섬 북쪽 맹그로브 숲에서 카약을 즐기며 아름다운 풍경과 희귀 동물을 사진에 담을 수 있도록 휴대폰(또는 카메라) 방수 파우치를 꼭 챙겨가세요.
해변 휴가
- 오키나와현은 청정하고 광활한 해변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저희 리조트 주변에 자리한 해변은 특히 따뜻한 바다와 고운 모래사장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 일광욕과 수영을 즐기기 위해 수영복을 두 벌 준비하세요. 여벌의 수영복을 준비해 두시면 하루에 두 번 이상 수영하더라도 쾌적함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 오키나와는 연중 햇볕이 강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기시고 자주 덧바르시기 바랍니다. 또한 햇볕으로부터 눈과 얼굴을 보호할 수 있도록 모자도 준비하세요.
- 큰 파도나 태풍이 지나간 후, 오키나와 해변은 조개껍질을 줍는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작은 가방을 챙겨 바다의 보물을 담아가세요.
리조트 필수품
- 리조트 안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기면서 하루를 보내시는 것도 좋습니다. 여유 시간을 더욱 알차게 보내실 수 있도록 몇 가지 필수 물품을 챙겨 챙겨 오시길 권장합니다.
- 리츠칼튼, 오키나와는 가네히데 기세 컨트리 클럽 안에 자리해 있으며, 18홀 골프 코스에 바로 연결됩니다. 라운딩을 제대로 즐기실 수 있도록 클럽과 골프화를 챙겨 오시기 바랍니다.
- 수상 경력에 빛나는 호텔 스파에는 사우나, 스팀룸, 바이탈리티 풀, 온탕, 스파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가운과 슬리퍼는 제공되지만, 트리트먼트 후 릴랙세이션 라운지에서 여유롭게 머무르실 수 있도록 편안한 복장을 준비해 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 실외 기온은 높게 오르지만, 대부분의 건물에는 냉방 시설이 완비돼 있습니다. 실내에서 추위를 느끼실 수도 있으므로, 가벼운 사롱이나 겉옷을 챙겨 오세요.
많은 이들이 일본 오키나와를 찾는 이유는 햇살과 아름다운 해변이지만, 세계적 수준의 다이닝부터 편안한 스파 트리트먼트, 역사적 명소 투어까지, 오키나와에는 즐길 거리가 무궁무진합니다. 편리한 여행에 필수인 렌터카나 택시 외에도, 방문 전 몇 가지 액티비티를 미리 예약해 두시면 여행을 훨씬 알차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신선한 현지 시장 재료로 만드는 클래식 이탈리안 요리를 원하신다면 호텔 내 자리한 추라 누지('아름다운 무지개'라는 뜻)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예약해 보세요. 보다 생동감 넘치는 다이닝을 원하신다면 구로게 와규와 신선한 해산물을 비롯한 현지 특산물로 데판야키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는 기세(Kise)를 추천드립니다.
오키나와 스파 리조트의 시그니처 트리트먼트를 미리 예약해 두세요. 인상적인 대나무 터널과 아름다운 정원을 지나면 아름다운 스파 공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전신 각질 관리와 바디 랩(해조류·머드·오샤디 바디 랩 중 택1), 에센셜 오일 마사지를 결합한 스트레스 릴리버 리추얼(Stress Reliever Ritual), 그리고 바다 소금·알파니아 꽃·꿀·바다 머드 등 현지 천연 재료를 활용한 풋 클렌징과 바디 스무딩, 핫 스톤 마사지, 페이셜, 두피 관리가 포함된 류큐 네이처 엘리먼트 트리트먼트(Ryukyu Nature Elements Treatment)를 추천드립니다.
오키나와 섬에서 대표적인 명소를 꼽자면 해변이겠지만, 내륙에서도 매력적인 아웃도어 모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에 남아 있는 마지막 아열대 우림인 얀바루 섬을 트레킹해 보세요. 나카구스쿠 만을 내려다보는 15세기 류큐 성터인 나카구스쿠 성터를 탐방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류큐 왕가의 별궁이었던 시키나엔 정원도 추천드립니다. 또한 시키나엔 정원에서는 연못 위에 떠 있는 육각형 불교 전각과 중국·일본·류큐 양식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추라우미 수족관 입장권을 미리 예매해 두세요. 추라우미 수족관은 일본 최고의 아쿠아리움으로 손꼽히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신선 해수 쿠로시오 탱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류큐 왕가의 능묘인 타마우둔도 방문해 보세요. 타마우둔은 암벽을 직접 파내 만든 내실과 정교한 조각으로 장식된 천장이 이색적입니다. 그리고 현대적인 건물 안에서 역사 박물관과 미술관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오키나와 현립 박물관도 꼭 들러봐야 할 문화 명소입니다.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오키나와현은 150여 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도착하셨을 때 이곳이 일본이라고 느끼지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고층 빌딩과 네온사인으로 빽빽한 대도시 도쿄의 풍경과는 다르게, 오키나와에는 바람에 흔들리는 야자수가 가득하고, 석양이 지면 오키나와는 황홀한 빛으로 물듭니다. 오키나와에서 느긋하게 여정을 풀고 풍경에 젖어 보세요. 스노클링과 백사장부터 고대 유적과 장엄한 폭포까지, 오키나와에서라면 진정한 천국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로맨틱한 휴양지
로맨틱한 열대 휴양지, 일본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한적한 백사장과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석양, 그리고 맑고 푸른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오키나와는 둘만의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는 휴양지입니다. 첫 커플 여행이든, 허니문이든, 훌쩍 떠나는 여행이든, 오키나와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황홀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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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느긋한 아침: 오키나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키나와에서 시간은 조금 느리게 흐르고, 사람들은 여유롭습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주변의 풍경을 천천히 즐겨보세요. 객실 침대에서 조식을 즐기거나, 요가 수업에 참여하거나, 수영을 하거나, 늦잠을 좀 자도 좋습니다. 카바나 룸에 머무신다면 전용 야외 월풀에 몸을 담그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티오프 타임: 이른 아침, 호텔에 인접한 가네히데 기세 컨트리 클럽 코스에서 짧게 라운딩을 즐겨보세요. 울창한 숲과 탁 트인 바다 전망에 둘러싸인, 진정한 보석 같은 코스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정오
자연 탐방: 북부 얀바루로 향해 오키나와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인 히지 폭포를 만나보세요. 울창한 숲 속 트레일의 안내판을 따라 걷다 보면 이 지역에 서식하는 거북이나 새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좁은 현수교를 건너 아름다운 계곡 풍경을 내려다보면 이내 히지 폭포에 도착하게 됩니다.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잠시 휴식을 즐기고 돌아오세요.
바다 수영: 서쪽 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드라이브해 다리를 건너면 세소코 섬에 도착합니다. 메인 비치인 세소코 해변은 스노클링과 수영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절벽 아래 그늘에서 쉬며 멀리 보이는 이에 섬을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오후
애프터눈 티: 리츠칼튼, 오키나와 로비 라운지 & 바에 잠시 들러 애프터눈 티를 즐겨보세요. 다양한 오키나와산 제철 제료를 활용해 맛있게 준비해 드립니다. 당충전이 필요하시다면 진한 초콜릿과 상큼한 감귤 향이 조화를 이루는 시그니처 리츠칼튼 케이크를 주문해 보세요.
즐거운 정원 산책: 경치 좋은 동남식물원을 산책하며 이국적인 용혈수와 연꽃을 감상해 보세요. 호수로 둘러싸인 정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일본 문화에서 행운과 장수를 상징하는 알록달록한 잉어에게 먹이를 주며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셔도 좋습니다.
저녁
피로를 푸는 시간: 에스파(ESPA) 제품을 사용하는 리츠칼튼 스파, 오키나와의 프라이빗 포레스트 스위트를 예약하고 둘만을 위한 궁극의 휴식을 누려보세요. 숲 속 오두막 전용 테라스에서 편안하게 몸을 담그고 원하는 트리트먼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마사지, 리추얼, 페이셜, 디톡스, 스크럽 등 다양한 트리트먼트가 준비돼 있습니다.
둘만의 저녁 식사: 스파에서 상쾌하게 재충전 한 후에는 리조트 내 구스쿠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즐겨보세요. 고야 참푸르(여주 볶음), 라푸테(돼지고기 삼겹살을 달짝지근하게 졸인 음식) 등 오키나와 정통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오키나와 전통 현악기 산신의 선율이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사합니다.
오전
바닷속으로: 오키나와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는 바닷속에 있습니다. 적절한 장비를 갖추고 푸른동굴로 떠나 다이빙이나 스노클링을 즐겨보세요.
석회석 바닥에 반사된 햇살이 푸른 빛으로 빛나는 자연 현상을 목도하실 수 있습니다.
정오
고대 성터 탐방: 남쪽에 위치한 나하시로 향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슈리성을 방문해 보세요. 1300년대 후반에 건립된 슈리성은 수 세기 동안 류큐 왕들의 거처로 사용되었습니다. 고대 성터를 거닐며 언덕 위에 자리한 정전까지 오르다 보면 나하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슈리킨조초 석포길 산책: 슈리성에서 돌아오는 길에 한때 간선 도로였던 매혹적인 슈리킨조초 석포길을 따라 걸어보세요. 300년 된 아카기 나무가 늘어선 길을 산책하며 수백 년 전 오키나와 사람의 삶을 상상해 보실 수 있습니다.
오후
기념품 쇼핑: 오키나와는 도자기로 유명합니다. 매력적인 상점들로 가득한 나하의 츠보야 도자기 거리를 둘러보고, 6대째 가업을 이어온 가족 운영 도자기 공방인 '가마니'에 들러 아름다운 도자기 홈웨어를 기념으로 구매해 보세요.
직접 만들어 보는 칵테일: 리츠칼튼, 오키나와에서 진행하는 칵테일 클래스에 참여해 보세요, 레시피와 기법부터 글라스 폴리싱과 바텐딩 노하우까지 믹솔로지의 기본기를 배우실 수 있습니다. 태국산 인디카 쌀(장립미)로 만든 오키나와 전통 증류주인 아와모리를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보고 맛보실 수 있습니다.
저녁
낭만적인 노을: 여행의 마지막 날에는 오키나와의 웅장한 석양을 감상하세요. 산호초 절벽이 바다를 내려다보는 만좌모는 지평선 너머로 해가 저무는 장면을 즐기기에 더없이 완벽합니다.
차오, 오키나와: 오키나와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추라 누지(Chura-Nuhji)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세요. 신선한 현지 농산물과 육류, 해산물을 사용해 오키나와의 감각을 더한 전통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이고 있어, 성게 스파게티, 된장 돼지 목살, 아와모리 리소토 등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여행 일정
오키나와에서 보내는 24시간
대부분은 일본 하면 도쿄, 교토, 오사카 같은 대도시를 떠올립니다. 물론 이런 대도시들은 모두 방문할 가치가 있지만, 오키나와야말로 일본의 숨은 보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 최남단 현인 오키나와는 아열대 기후를 띠고 있어 북쪽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양지입니다. 아름다운 산호초와 새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울창한 정글 생태계를 품은 오키나와는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하이킹 같은 액티비티는 물론, 해변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기에도 완벽한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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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태양의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아침 요가: 잠에서 깨어나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아침 요가 세션을 위해 구스쿠 테라스로 향해 보세요. 하루를 평화롭게 시작하기에 완벽합니다.
바닷속 세계로: 하루 일정으로 스노클링 일정을 넣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양 생물을 만나고 싶다면, 주변 산호초를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해저 전망 타워인 부세나 해중공원을 방문해 보세요. 시간이 된다면 유리 바닥 보트(20분 탑승)를 타고 열대어가 헤엄치는 장관을 눈앞에서 즐길 수도 있습니다.
정오
역사가 남긴 발자취: 1609년까지 오키나와는 일본과는 별개의 나라로, 류큐 왕국이라 불렸습니다. 오키나와 섬에는 다섯 개의 성이 있지만, 나키진 성터의 유적은 울창한 숲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독특함을 지닙니다. 또한 짧고 아름다운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나키진 성터를 만날 수 있으며, 문화센터에서 그 역사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오후
천국으로 가는 다리: 차를 타고 일본에서 가장 긴 개방형 도로 교량 중 하나인 1.9km 코우리 대교를 건너 코우리 섬으로 향하세요. 점심은 엘 로타(L Lota)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카사카 셰프가 섬 북부에서 공수한 신선한 현지 재료를 중심으로, 로컬 식재료의 풍미를 강조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입니다. 180도 파노라마식 바다 전망과 함께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며 여유롭게 경치와 맛있는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해변으로: 코우리 섬 북쪽에는 토케이 비치가 있는데, 이곳의 물은 얕고 매우 맑아 모래 위에서도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또한 바로 동쪽에는 티이누 비치가 있으며, 바다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내려가면 인기 명소인 하트 바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시간을 잘 맞추면 이곳에서 석양이 물드는 낭만적인 풍경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녁
요리의 향연: 리츠칼튼, 오키나와로 돌아와 호텔 내에 마련돼 있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저녁 식사를 하세요. 현지 요리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구스쿠에서 오키나와식 갈비와 면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식사와 함께 셰프의 화려한 솜씨를 직접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데판야키 셰프가 눈앞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어 제공해 드리는 기세를 추천드립니다.
하루의 완벽한 마무리: 더 바에서 시그니처 칵테일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아와모리, 쿠앵트로, 다크럼, 흑설탕, 신선한 라임과 민트가 어우러진 기세 모히토를 마시며 하루의 여운을 음미하실 수 있습니다.